언제나 널~ 내 정이 그대여 ~ 초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위지지 않은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저간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위지지 않은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저간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위지지 않은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저간 기억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