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그 모든 것
내가 붙잡고 있던 모든 것
내가 포기할 수 없던 모든 것들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끝없이 보이지 않던 소망과
끝없는 의심과 두려움
그 속에 깨어지기 쉬운 연약함들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나를 먹이시고 나를 입히시니
내겐 아무 걱정없네
나를 지으시고 내 이름 아시니
내겐 두려움 전혀 없네
내가 사랑했던 그 모든 것
내가 붙잡고 있던 모든 것
내가 포기할 수 없던 모든 것들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나를 먹이시고 나를 입히시니
내겐 아무 걱정 없네
나를 지으시고 내 이름 아시니
내겐 두려움 전혀 없네
나를 먹이시고 나를 입히시니
내겐 아무 걱정 없네
나를 지으시고 내 이름 아시니
내겐 두려움 전혀 없네
내겐 두려움 전혀 없네
내겐 두려움 전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