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만들어
지기도 전부터
주님은 내 이름 알고
계셨네
태중에 나의 형질
이루어지기도 전에
주님은 내 모습 보고
계셨네
하늘과 땅이 만들어
지기도 전부터
주님은 내 이름 알고
계셨네
태중에 나의 형질
이루어지기도 전에
주님은 내 모습 보고
계셨네
나의 작은 믿음 보다도
더 큰 신뢰로
나를 바라 보고 계시네
나의 상한 마음 보다도
더 큰 아픔으로
나의 영혼을 감싸 주시네
나의 많은 죄 보다도
더 큰 은혜로
나를 주의 보좌로
인도 해 주시네
나의 작은 믿음 보다도
더 큰 신뢰로
나를 바라 보고 계시네
나의 상한 마음 보다도
더 큰 아픔으로
나의 영혼을 감싸 주시네
나의 많은 죄 보다도
더 큰 은혜로
나를 주의 보좌로
인도 해 주시네
나의 많은 죄 보다도
더 큰 은혜로
나를 주의 성소로
인도 해 주시네
나를 주의 성소로
인도 해 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