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넘어졌다고 혼자 놔두라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이젠 지쳤다고 마지막 이라고
단념하는 네게 하고픈 말있어
그저 스쳐가는 바람 일 뿐이야
누구나 한번쯤 겪는 그런 일이야
훌훌 털고서 이제 일어나렴
이건 아무것도 아냐
참 바보같이 울고만 있지마
뭐든 맘 먹으면 할 수 있는 거야
시간 지나면 웃을 수 있는 걸
너도 너무 잘 알잖아 일어나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사야 26:3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