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나치는 사람들이 낯설고
매일 지루한 일상은 또 시작되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울고 있는 나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들 말하지
세상은 너 혼자 살아가는 거라고
외로움에 소리칠 때 그가 내게로 오네
한걸음 씩 좀 더 가까이
날 감싸안은 그의 품이 날 행복하게 하네
부드럽게 다가올 때마다
내 맘속 당신의 자리가 커져만가네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 shall we dance
슬픈 blues도 좋고 신나는 rock&roll도 난 좋아
one two three four 리듬에 맞춰 shall we dance
당신과 함께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