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 이상 없는 거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내겐 방황은 없는 거야
이젠 더 이상 없는 거야
사랑이신 하나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네겐 외로움은 없는 거야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이 달라
파란 하늘이든 회색 하늘이든
그런 건 상관없어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니
내 맘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이 넘쳐
이젠 다시 태어난 거야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그 순간부터
나는 새 생명 얻은 거야
이제 다시 태어났으니
내게 생명 주신 주님 위해 이 순간부터
나는 찬양하며 살 거야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이 달라
여전히 삶이란 만만치 않지만
그런 건 상관없어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니
내 맘 형언할 수 없는 감사가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