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Dogs

Ben Folds, Nick Hornby
앨범 : Lonely Avenue
작사 : Nick Hornby

I see it all, I get it, I promise you I do
Your mom walked out on you when you were only two
You`ve grown up believing that this country hates the poor  
You`re a dad three times over and you`re only twenty-four

The Christians on the radio, they act like you`re scum
Self-righteous condescending bastards, each and every one  
I don`t read the Bible but I try to love you, man
Every flaw and violent act, I think I understand  

But your dogs, your dogs, what`s fun about those?
And that tat on your neck, and that ring through your nose?
The weed, the junk food, the violent pornography
You don`t think you`d want to be
Just a little bit more like me?

I still have high hopes you could join our community
There`s more of us than you now, but we`d welcome the diversity
You`re not white trash, like the other neighbours say
If you want to challenge stereotyping, join the PTA

At night, when your pit bulls are scaring our children
My wife, I`ll be honest here, wants me to shoot them
And sometimes I let my fantasies run

But that`s only at night, when I`m not really thinking
And you`re listening to Metallica in your backyard and drinking
The rest of the time I think we get along fine
I never judge you, I`m a live-and-let-live guy

But your dogs, your dogs, what`s fun about those?
And that tat on your neck, and that ring through your nose?
The weed, the junk food, the violent pornography
You don`t think you`d want to be
Just a little bit more like me?
내 이제 보니 알겠구만, 다 알겠어, 빈 말 아니라 진짜
자네 엄마는 자네가 두 살 때 집을 나가버렸고
자네는 이 나라가 가난한 사람들을 미워한다고 믿으면서 컸지
세 번이나 아빠가 되었는데 나이는 고작 스물 넷
라디오 틀면 나오는 기독교도들은 자네가 쓰레기인 것처럼 구는데
내가 봐도 하나같이들 겸손한 척하는 오만한 자식들이지
난 성경을 안 읽지만 그래도 자네를 사랑하고자 노력한다네
자네의 흠과 난폭한 행동 하나하나를 나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개들, 자네의 그 개들은 대체 다 뭔가?
그리고, 자네 목의 그 문신, 코에 단 쇠붙이는 또 뭐고?
마리화나에 불량식품, 폭력적인 포르노까지
진짜, 아주 요 만큼이라도,
나처럼 되고 싶단 생각은 전혀 안 드나 이 사람아?
지금이라도 자네가 우리 지역 모임에 참여할 거란 희망을 버리지 않았네
생각보다 나 같은 사람들이 더 많아, 그래도 다양한 사람들이 오면 좋잖나
이웃들이 말하는 것처럼 자네가 백인 쓰레기라고는 생각지 않아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싶다면 학부형 모임에 한번 참가해봐
밤만 되면 자네의 핏불들 땜에 우리 애들이 무서워 죽어
우리 마누라도, 내 지금 하는 말이지만, 나더러 그 놈들 쏴죽이라 그래
가끔은 나도 그런 상상을 안 할 수가 없다니깐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밤에만 그래, 내가 미처 생각이 못 미칠 때
그리고 자네가 뒷마당에서 메탈리카 틀어놓고 술 퍼마실 때
그럴 때만 제외하면 나는 우리가 비교적 서로 잘 지낸다고 봐
난 자넬 비난하지 않는다네, 내가 이래봬도 얼마나 관대한 사람인데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 개들은 대체 무슨 재미로 키우나?
그리고, 자네 목의 그 문신, 코에 단 쇠붙이는 또 뭐고?
마리화나에 불량식품, 폭력적인 포르노까지
진짜, 아주 요 만큼이라도, 자네,
나처럼 되고 싶단 생각은 전혀 안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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