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오셔서 두 팔로 날 안으시고
마음 만져주시니
어제의 불안도 오늘의 아픈 상처도
내일은 두렵지 않네
도망치고 싶은 현실이 계속
날 올가메 숨 쉴 수도 웃을 수도 없었던
그 날에 주께서 가만히 오셔서
내 눈물 닦아주시니 그 사랑 차고넘쳐요
내 입술은 주 사모하며 찬양
내 눈물은 주님 감사하며 흐르네
내안에 오셔서 두 팔로 날 안으시고
마음 만져 주시니
어제의 불안도 오늘의 아픈 상처도
내일은 두렵지 않네
길을 잃고 헤메다 멈춰서서
나 어디로 가야할 지 도무지 알 수 없었던
그 날에 주께서 가만히 오셔서
내 눈물 닦아주시니 그 사랑 차고 넘쳐요
내 입술은 주 사모하며 찬양
내 눈물은 주님 감사하며 흐르네
내 안에 오셔서 두 팔로 날 안으시고
마음 만져주시니
어제의 불안도 오늘 아픈 상처도
내일은 두렵지 않네
내 안에 오셔서 두 팔로 날 안으시고
마음 만져주시니
어제의 불안도 오늘의 아픈 상처도
내일은 두렵지 않네
내일은 두렵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