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2)
높이 존경받던 우상으로 군림해 온 존재는 오랜 세월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우리들의 애끓는 기도를 드렸지만 그는 아무것도 우리에게 할 수 없었어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거룩한 성령 안에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한 사람 보라
예수 행하셨네
예수 믿으세요 (아직도 모르시나요)
예수 믿으세요 (우리를 구원한 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