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너의말
끝까지 너만을 지키겟 단 나의
그 약속 까지도 차갑게 비웃던
너 나의 너
언제고 어디고 널위해 서라면
그 어떤 누군가 나를 비 웃어도
조금도 두렵지 않았어 그때는
그래야만 했어.
하얗게 밤으로 천천히네게로
한걸음 한걸음 서서히 늪으로
뒷모습 만으로 조금씩 너에게
깊어져 만 가는 네게로 다시금
하얗게 밤으로 천천히네게로
한걸음 한걸음 서서히 늪으로
뒷모습 만으로 조금씩 너에게
깊어져 만 가는 네게로 다시금
멀리서 조용히 너만을 지켰어
한숨을 내쉬고 눈물을 삼켰어
바보같 이 너를 기다려 야만했어
그대로
언젠간 다가오 리라고 꿈꿧어
그날이 오기만 기다려 왔었어
나에게 했었떤 너의 그 약속을
믿고 싶었어.
하얗게 밤으로 천천히네게로
한걸음 한걸음 서서히 늪으로
뒷모습 만으로 조금씩 너에게
깊어져 만 가는 네게로 다시금
하얗게 밤으로 천천히네게로
한걸음 한걸음 서서히 늪으로
뒷모습 만으로 조금씩 너에게
깊어져 만 가는 네게로 다시금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