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주의 구원의 손이 내 손 잡아주시네?
캄캄한 어둠이 내 앞에 닥쳐와도?
내 가는 길 언제나 인도하시네?
위대하신 그 사랑 나를 건지시며 날 위로하시네?
놀라우신 그 은혜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나의 하나님?
내가 새벽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주의 구원의 손이 내 손 잡아주시네?
캄캄한 어둠이 내 앞에 닥쳐와도?
내 가는 길 언제나 인도하시네?
위대하신 그 사랑 나를 건지시며 날 위로하시네?
놀라우신 그 은혜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나의 하나님?
위대하신 그 사랑 나를 건지시며 날 위로하시네?
놀라우신 그 은혜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