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이러면 안 되는데 참으려고 했는데 내 맘이 말을 듣지 않는다
함께 나눈 추억도 시린 겨울이 가듯 그러길 바랬었다
너에게 달려간다 너를 만나러 간다 자꾸만 내 가슴이 너를 그린다..
언젠지도 모르게 지워지지 않는다 자꾸 보고싶고 곁에 있고 싶어 너를 붙잡고 싶다
너무 보고 싶은데 그대 하나밖에 없는데 오랜 기다림의 시간이 언제쯤 끝날 수 있을지
저린 나의 가슴에 밀려오는 슬픔에 너의 기억 하나 안고 사는 나
2절
너에게 달려간다 너를 붙잡고 싶다 자꾸만 내 가슴이 너를 그린다
잊으려고 해봐도 지워지지 않는다 자꾸 보고싶고 너를 안고 싶어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보고 싶은데 그대 하나밖에 없는데 오랜 기다림의 시간이 언제쯤 끝날 수 있을지
저린 나의 가슴에 밀려오는 슬픔에 너의 기억 하나 안고 사는 나
그대 곁에 없는 나 생각지도 않은데, 그대 없는 세상은 미칠 것 같은데
너의 추억들이 아직도 너를 사랑했던 기억이 여전히 너를 붙잡고 있다
그댈 사랑하니까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라서
언젠가 돌아올 그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