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시와무지개(SiwaRainbow)
앨범 : 우리 모두는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상실감이 네 등을 덮칠 때
어찌할 줄 몰라 죽을 것 같다고 했을 거야
그땐 나도 어쩔 줄을 몰랐었기에
할 수 있었던 건 다만... 다만...
감당할 수 없는 상실감이 네 등을 덮칠 때
어찌할 줄 몰라 죽을 것 같다고 했을 거야
나를 비추고, 내 앞의 당신, 지나간 너를 돌려 세워 비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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