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야 너 지존하시니 예언자 되리니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죄 사함의 구원을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며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죄 사함의 구원을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며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며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