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식어가는 따듯한 손길
점점 멀어져가는 나는 네 모습을 볼 수 없어
매일 밤 꿈 속에 넌 나를 떠나가
네가 떠나간 그날 부터
잠시라도 그대
잠시라도 그대
(눈을 떠! 날 봐요! 오 그대!)
나 잠시라도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널 안아보고 싶다
이젠 내 꿈 속에서 떠나지 말아
그렇게 떠나가는 나는 네 모습을 볼 수 없어
매일 밤 꿈 속에 난 너를 찾아가
네가 떠나간 그날 부터
잠시라도 그대
잠시라도 그대 (눈을 떠! 날 봐요! 오 그대!)
나 잠시라도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널
잠시라도 그대
잠시라도 그대
(눈을 떠! 날 봐요! 오 그대!)
나 잠시라도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널
잠시라도 그대
잠시라도 그대
(눈을 떠! 날 봐요! 오 그대!)
나 잠시라도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널 안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