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숙해 보이는 척 너는 나를 속여왔어
그렇게도 믿었던 나를 배신한
넌 얼마나 잘 되는지 두고볼께
둘도 없는 친구라고 마음까지 다 줬는데
그걸 이용했었던 널 생각하면
화도 나지만 어쩔땐 불쌍해
기다려 잊지말아 너의 뒤에 내가 있다는 걸
니가 어느곳에 있던 누구와 같이 웃던
니가 어느곳에 있던 누구와 같이 웃던
항상 내가 지켜 보고있어
더이상 그까짓 돈 난 없어도 괜챦아
널 잃은게 더 가슴 찢어져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지만
그렇게 살지는 마
법없이도 살것처럼 착한 척은 다 해놓고
이제와서 제대로 나를 배신한
넌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볼께
어제까지 통화되던 연락처는 바꿔놓고
멀리 숨어 버려도 다 소용없어
언젠간 너를 찾고야 말거야
기다려 잊지말아 너의 뒤에 내가 있다는 걸
니가 어느곳에 있던 누구와 같이 웃던
항상 내가 지켜 보고있어
더이상 그까짓 돈 난 없어도 괜챦아
널 잃은게 더 가슴 찢어져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지만
그렇게 살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