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아닌데 뭘 그리 생각하니 그렇게 심각하게 어두운 표정으로
누구라도 한번쯤은 일어나겠지 오늘같은 안 좋은 일이 ~
술 한잔을 마시며 그냥 잊어버려 지나보면 아무일도 아냐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원치 않았던 일들이 ~
내게 다가 왔을때 담담하게 넘겨버려
괜찮아 졌니라고 물어 보았는데 니가 하는말은 … “ 고마 합시다 예 …
(간주)
아무일도 아닌데 뭘 그리 생각하니 아무일도 아닌거야 …
아무일도 아닌데 뭘 그리 생각하니 아무일도 아닌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