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듯 이미 끝난 너와 내가 내린 이별
지나간 시간속을 다시 찾아 봐도 작별
가련다하니.. 보내줄께 하고.. 편한듯 시원찮게 내곁에서 보냈지만
분명넌 견딜수 없어! 내옆에 앉아! 그리고 누워!
말없이 눈을 감고 나의 팔베게로 쉬어!
영향가 없는 생각 이젠 그만 버려 !
내 손을 잡고 서서 방황하지 말고 shut mouse!
수많은 날 속에 잠겨왔던 기억들은 버리지 말고 계속 너의 곁에 간직해조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니가 다시 내자리를 지켜 줄거란걸…
keep ur place by my side
keep ur place by my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