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오면 몇까지 세?
이런 이상한 것도 다 아는데
허나 들키고 싶지 않은 게 몇 가지 있어
(우리 어디쯤인지 난 전혀 모르는걸)
how would you feel?
어젯 밤에 If I said it 겁도 없이
but 부자연스럽게 널 대하지 않으려
난 더 모른 척을 해
몇 번을 삼켰는지 자꾸만 쌓여가는데
내게 넌 생각보다 더
어렵고 소중해 babe
날 멀리 밀어내 널 잃을까
But I finally found (what I want)
Finally found I want the most
그런 막연한 내 마음보다 더
온몸에 힘을 너무 준 것 같아
입 밖에 나와버릴까
허나 들키고 싶지 않은 게 몇 가지 있어
(우리 어디쯤인지 난 전혀 모르는걸)
내게 넌 생각보다 더
어렵고 소중해 babe
날 멀리 밀어내 널 잃을까
But I finally found (what I want)
Finally found I want the most
그런 막연한 내 마음보다 더
저지르고 나면 늘 별것 아닌데
먹는 거 하나마저 못 골라 나는
어쩌면 전보다 멀어질 것 같은
이런 막연한 내 마음보다 더
내게 넌 생각보다 더
어렵고 소중해 babe
날 멀리 밀어내 널 잃을까
But I finally found (what I want)
Finally found I want the most
그런 막연한 내 마음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