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려있던 나에게
빛처럼 감싸주듯 다가와서
손잡아 주었죠
심장이 다시 뛰는걸
느끼게 해준 사람 그대
무엇보다도 소중한
그대 사랑해요.
내게 와줘서
닫혀있었던 마음에
사랑 가득 채우고
언제나 지켜줬죠.
그대와 나 한길만 걸어요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돼요.
받기만 한 것만 같아
미안한 마음뿐
웃게만 해주고 싶어.
사랑해 내가 사랑해요
무엇보다도 소중한
그대 사랑해요.
내게 와줘서
닫혀있었던 마음에
사랑 가득 채우고
언제나 지켜줬죠.
그대와 나 한길만 걸어요
눈빛만 바라봐도
모든 게 다 좋아서
매일이 한결같이
내가 웃게만 돼요
무엇보다도 소중한
그대 사랑해요.
내게 와줘서
닫혀있었던 마음에
사랑 가득 채우고
언제나 지켜줬죠.
그대와 나 한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