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에브리i

너무도 당당하게 나타나
영혼을 뺏어가는 마녀야
오오오 오오 널 피할 수 없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도무지 알 수 없는 너의 맘
오오오 오오 난 너의 노예야

조금씩 니 맘을 알 것 같은데
움츠려든 가슴이 펴지 질 않네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너무도 당당하게 나타나
영혼을 뺏어가는 마녀야
오오오 오오 널 피할 수 없어

조금씩 니 맘을 알 것 같은데
움츠러든 가슴이 펴지질 않네
조금씩 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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