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빠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나 뭐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내 맘대로 할수없는 꿈 속에서
깨고 보니
와 도대체 뭐가 한번에 이렇게
왜 안되지 화를 낼 겨를도 없이
내 뜻대로 잘 되지않는 현실에서
깨져 보니
아슬아슬하게 하룰 보내고
빨갛게 물드는 두 눈을 감고
화살이 되어 날아
저 높은 그 어딘가
나 웃으며 날아 갈 수 있게 되기를
노래가 되어 너에게
꿈꾸며 그 언젠가
나 영원히 기억 될 수 있게 되기를
참 웃긴다 어쩜 하루가 이렇게
늘 똑같지 신기 할 겨를도 없이
오늘도 난 고즈넉한 내 방에서
잠이 드네
아슬아슬하게 하룰 보내고
빨갛게 물드는 두 눈을 감고
화살이 되어 날아
저 높은 그 어딘가
나 웃으며 날아 갈 수 있게 되기를
노래가 되어 너에게
꿈꾸며 그 언젠가
나 영원히 기억 될 수 있게 되기를
화살이 되어 날아
저 높은 그 어딘가
나 웃으며 날아 갈 수 있게 되기를
노래가 되어 너에게
꿈꾸며 그 언젠가
나 영원히 기억 될 수 있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