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다 두고 두고 몰랐어 내 잘난 남자야
철없이 잘난 척 하고 방황 하던 나를
사랑한다고 새까맣게 가슴이 탄 남자
그때는 몰랐다 내 사랑인 줄
그때는 몰랐다 내 남자인 줄
기다려 주고 지켜 주고 사랑해 주고
준비도 없는 사랑에 무대
어설픈 그 몸짓 까지도
좋다 좋다 웃으면서 박수 쳐 주던 남자야
이제는 내가 내가 사랑해 줄게
내 잘난 남자야 내 남자야
옆에다 두고 두고 몰랐어 내 잘난 남자야
철없이 잘난 척 하고 방황 하던 나를
사랑한다고 새까맣게 가슴이 탄 남자
그때는 몰랐다 내 사랑인 줄
그때는 몰랐다 내 남자인 줄
기다려 주고 지켜 주고 사랑해 주고
준비도 없는 사랑에 무대
어설픈 그 몸짓 까지도
좋다 좋다 웃으면서 박수 쳐 주던 남자야
이제는 내가 내가 사랑해 줄게
내 잘난 남자야 내 남자야
그때는 몰랐다 내 사랑인 줄
그때는 몰랐다 내 남자인 줄
기다려 주고 지켜 주고 사랑해 주고
준비도 없는 사랑에 무대
어설픈 그 몸짓 까지도
좋다 좋다 웃으면서 박수 쳐 주던 남자야
이제는 내가 내가 사랑해 줄게
내 잘난 남자야 내 남자야
내 잘난 남자야 내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