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

권인하
사랑한다말하면서 이별을 원한다고
나를 위선자라고 하지마 너를 과거의
여자로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랑하고
싶을 뿐이야 세상에 태어나 웃기위해
살지만 언제나 힘들듯이 뜻대로 안되긴
사랑도 마찬가지 나도 이별은 싫어
처음만날 때 행복한 그 느낌 이별할때도
간직하는거야 우린 분명히 다른세상에서
새로운 연인이 될수 있다는걸 왜 몰라 어차피
이루어질수 없는 만남이라면 지금은
힘들겠지만 버려야 할 때 버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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