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멀어지는 기억속에 너의 모습
희미해진 너와 나의 사랑
그냥 이대로 버릴 수가 없어 난
사랑했었던 그때 그 시간으로
눈감으면 다시 돌아가
다시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지쳤던 시간속에 우린
서로 상처만 남았어 아프게 했었잖아.
진심 아닌걸 넌 알잖아
내 마음에 아직까지 너의 모습 남아있어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다신 돌릴 수 없는 우리라는 걸
사랑했었던 그때 그시간으로
눈감으면 다시 돌아가
다시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지쳤던 시간속에 우린
서로 상처만 남았어 아프게 했었잖아.
진심 아닌걸 넌 알잖아
눈물이 나와 멈추지가 않아.
바보처럼 그때 생각 왜 이리 나는지
다시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지쳤던 시간속에 우린
서로 상처만 남았어 아프게 했었잖아.
진심 아닌걸 넌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