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 볼때는
그럴싸한 달콤한 말로
내 마음을 요리조리 흔들어 놓고
갑자기 왜 그래
세상사람 다 변해도 변치 말자던
굳은 약속 내 팽개치고
나 혼자서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갑자기 왜 그래
다시한번 생각해봐 정신차리고
사랑했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니
멀쩡한 사람 앞에두고
왜 이렇게 흔드는거야
한치앞도 몰라보고 마음을 비운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먼 하늘만 바라보고 허허 웃는다
어이가 없어서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 볼때는
그럴싸한 달콤한 말로
내 마음을 요리조리 흔들어 놓고
갑자기 왜 그래
세상사람 다 변해도 변치 말자던
굳은 약속 내 팽개치고
나 혼자서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갑자기 왜 그래
다시한번 생각해봐 정신차리고
사랑했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니
멀쩡한 사람 앞에두고
왜 이렇게 흔드는거야
한치앞도 몰라보고 마음을 비운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먼 하늘만 바라보고 허허 웃는다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