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 맘 속에 네가 있어
어쩌다 내가 너를 닮는 건지
차가운 내 두 손
마주잡은 네 두 손에
멀어질 수 없이
가까운 그 입맞춤에
난 너밖에 없단 거짓말에
점점 괴로워 했어
I don't wanna mirroring
너와 헤어진 그날 밤부터
돌아서지 못한 모습까지
너무 닮았어
I don't wanna mirroring
너와 있었던 모든 추억이
한 순간의 거울처럼
부서지겠지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겠지
더 이상 상처뿐인 너라는걸
차가운 내 두 손
마주잡은 네 두 손에
멀어질 수 없이
가까운 그 입맞춤에
난 너밖에 없단 거짓말에
점점 괴로워 했어
I don't wanna mirroring
너와 헤어진 그날 밤부터
돌아서지 못한 모습까지
너무 닮았어
I don't wanna mirroring
너와 있었던 모든 추억이
한 순간의 거울처럼
부서지겠지
따듯한 내 두 손
밀쳐버린 네 두 손에
멀어질 수 없이
가까운 그 입맞춤에
난 너밖에 없단 거짓말에
점점 괴로워
I don't wanna mirroring
너와 헤어진 그날 밤부터
돌아서지 못한 모습까지
너무 닮았어
I don't wanna mirroring
너와 있었던 모든 추억이
한 순간의 거울처럼
내 눈 앞에 선해
I don't wanna mirroring
너와 헤어진 그날 밤부터
돌아서지 못한 모습까지
너무 닮았어
I don't wanna mirroring
너와 있었던 모든 추억이
한 순간의 거울처럼
부서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