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스님 - 우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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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걸어둔 마음 이몸 복인가
무겁~~게 짐어진 동군 이몸 복인가
시절인~연 만~나 금강계단 건~너~
한~거풀 무명벗고@ 기~안의세계로
호~오~호~~이`~`허~허~허~~ 허허~``
나도 부처님같이~~ 나도 부처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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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내 비추던 저달이 왔다가듯이
흔적~도 어없이~ 나도 그리~ 가는걸~~
새벽달이 빛나 듯 무명벗고 깨어나
천~~년에 다라꽃되여 진리의 펴리라
호~오~호~~이`~~`허~허~허~~ 허허~``
나도 부처님같이~~ 나도 부처님 같이
호~오~호~~이`~~`허~허~허~~ 허허~``
나도 부처님같이~~ 나도 부처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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