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