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불러봐 오빠~ 사랑해 오빠~
날 불러봐 오빠~ 오빠~ 오빠~)
저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있지만
내게 다가와서 귀에다 속삭이네
“오빠 이름이 뭐에요”
너 뭐라고 했어?
오빠면 해서 다른 건 됐어
너 뭐라고 했어?
오빠라 했어? 그거면 됐어
날 불러봐 오빠
멀리보자 더 far
사랑해 오빠
듣기좋아 오늘 밤엔
너만 안아줄게 더 꽉
돌아서기엔 보고픈 오빠
나나나 기분좋아 나나나나
나나나 기분좋아 나나나나
오빠 이름이 뭐에요
저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있지만
내게 다가와서 귀에다 속삭이네
“오빠 이름이뭐에요”
너 뭐라고 했어?
오빠면 해서 다른 건 됐어
너 뭐라고 했어?
오빠라 했어? 그거면 됐어
날 불러봐 오빠
멀리보자 더 far
사랑해 오빠
듣기좋아 오늘 밤엔
너만 안아줄게 더 꽉
돌아서기엔 보고픈 오빠
나나나 기분좋아 나나나나
나나나 기분좋아 나나나나
낮에는 따사롭게 안아주는 남자
커피 한 잔을 화끈하게 사다주는 남자
더 이상은 리틀이 아닌 남자
날 당장 불러 오빠(오빠 오빠 오빠 오빠)
날 불러봐 오빠
멀리보자 더 far
사랑해 오빠
듣기좋아 오늘 밤엔
너만 안아줄게 더 꽉
돌아서기엔 보고픈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오늘 밤엔
너만 너만 돌아 서기엔 보고픈 오빠
오빠 이름이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