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톳길

슬기둥

꽃이지면 서러웠지 새순나면 눈물났지
아득히 가고 없는 그대 생각 간절하여
사립문 열어두고 먼-하늘 우러르니
어디서 스며왔나 님 그림자 비쳐드네

*아-저문 산 너머 아-저문 산 너머
눈물 같은 세상사 홀연히 벗어두고
설운 황톳길 지나 그대 이제 오는가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장사익 황톳길  
2002 Soccer Festival (함께하는 들춤 / 슬기둥  
슬기둥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슬기둥 미래의찬미  
슬기둥 산도깨비  
슬기둥 그리운 님  
슬기둥 봄비에게  
슬기둥 소금장수  
슬기둥 뜨락에낙엽이지면  
슬기둥 한오백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