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강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그리움의 시를 써요
비록 마음안의 강이지만
깊고도 깊어요
그대여 나를 선택해줘 고마워
그 마음 알아요
그대는 저 파란 하늘
나는 푸르고도 푸른 이 바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나의 이 마음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이 열려있다면
그대에게 나의 이 노래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안에 내가 들어가고 파
강과 강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그리움의 시를 써요
비록 마음안의 강이지만
깊고도 깊어요
그대여 나를 선택해줘 고마워
그 마음 알아요
그대는 저 파란 하늘
나는 푸르고도 푸른 이 바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나의 이 마음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이 열려있다면
그대에게 나의 이 노래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안에 내가 들어가고 파
그대에게 나의 이 마음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이 열려있다면
그대에게 나의 이 노래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안에 내가 들어가고 파
포근히 포근히
포그니 포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