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그도록 사랑했던
당신이지만
떠날 수밖에 없었어요
수 없이 많은
세월 흘렀지만
가슴에 남아있는 이 상처가
미련이 되어 남아있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요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어쩌다 소식 한장
전할 수 없나
한 없이 눈물 흐르네요
수 없이 많은
세월 흘렀지만
가슴에 남아있는 이 상처가
미련이 되어 남아있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요
수 없이 많은
세월 흘렀지만
가슴에 남아있는 이 상처가
미련이 되어 남아있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