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나를 바라보는 저 음~새파란 하늘
금빛 노래와 같은 스쳐갈 수 없는 그 속 모든걸
가끔 집으로 오는길이 짧게 느껴질 때가 있어
아무런 힘이들지않아 그댈 볼수있으면
" 할머니 여기 않으세요" 하는
조그만 흰손환한 그빛이
나의 온몸을 간지럽혀오아이오
언덕을 넘어 나온 축쳐진 어깨를 들어주는 건
장난감을 바라보는그 동그란 눈
살며시 건네 받은 두 눈에는 의심이 없어
그 곳엔 가득한 행복
(hey)나를 바라보는 저 음~새파란 하늘
금빛노래와같은 스쳐갈수없는 그속 모든걸
변치말아요 지금가진 그 모든 것 들을
이미 변해버린 껍데기를
벗어버리지 못하는이세상을위해
언덕을 넘어 나온 축쳐진 어깨를 들어주는 건
장난감을 바라보는그 동그란 눈
살며시 건네 받은 두 눈에는 의심이 없어
그 곳엔 가득한 행복
(hey)나를 바라보는 저 음~새파란 하늘
금빛노래와같은 스쳐갈수없는 그속 모든걸
변치말아요 지금가진 그 모든 것 들을
이미 변해버린 껍데기를
벗어버리지 못하는이세상을위해
나를 바라보는 저 음~새파란 하늘
금빛노래와같은 스쳐갈수없는 그속 모든걸
변치말아요 지금가진 그 모든 것 들을
이미 변해버린 껍데기를
벗어버리지 못하는이세상을위해
벗어 버리지 못하는 우릴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