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아름다움은 말로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