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하고 아직은 낯설지만 더이상 망설이지 마라
-간주-
창문을 열면 펄쳐진 넓은 하늘과 끝없는 바다
여기가 어딘지 알순 없어도 두려워 하지마
날 부르는 투명한 멀리서 오는 너의 목소리
부는 바람과 빛을 따라서 잃어버린 꿈
널 찾으려
희미하고 아직은 낯설지만 더 이상 망설이진 않을꺼야
두 번다시 돌아올 수 없다해도 뛰고 힘차게 날아오를꺼야
희미하고 아직은 낯설지만 더 이상 망설이진 않을꺼야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다해도 뛰고 힘차게 날아올라
너에게
날 부르는 투명한 멀리서 오는 너의 목소리
푸른 바람과 빛을 따라서 잃어버린 꿈 날 찾으려
희미하고 아직은 낯설지만 더 이상 망설이진 않을꺼야
두 번다시 돌아올 수 없다해도 뛰고 힘차게 날아올라
너에게
-간주-
어디서 왔는지 알 수없는 푸른 바람과 빛을 따라서
여기가 어딘지 알 수없어도 잃어버린 꿈 너를 찾아
어디서 왔는지 알 수없는 푸른 바람과 빛을 따라서
여기가 어딘지 알 순없어도 잃어버린 꿈 너를 찾아
라라라라라 (날아올라)
라라라라라 (날아올라)
라라라라라 (날아올라)
라라라라라 (날아올라)
라라라라라 (날아올라)
라라라라라 (날아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