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go No Yoru

Asayan Cho-Danshi, Kawabata-Dohchin
앨범 : Between The Lines

「最後の夜」だと そう思ったら
「마지막 밤」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더니
笑顔でサヨナラ言えそうにない
미소짓는 이별을 말할 수 없어
でも涙だけは 流さないでおこう
그래도 눈물만은 흘리지 말자
二人の出発する時なんだから
두 사람의 출발의 시간이니까
Uh… 抱きしめた思いは音にならずに落ちてゆくだけ
Uh... 끌어안았던 기억은 소리가 되지 못한 채 떨어져갈뿐
たった一粒 願いをこぼせたなら
단 한조각 소원을 담을 수 있다면
一つでも何かを変えられたのかな…
하나라도 무언가 바꿀 수 있었을까
たった一粒 願いをしまったまま
단 한조각 소원을 간직한채로
今は上手く笑おうと… 傷つきたくない
지금은 잘 웃어보려고해... 상처입히고 싶지않아서
楽しかったことばかりが浮かんでは
즐거웠던 일만을 떠올리면
まぶたの裏側消えてゆくよ
시선 밖으로 사라져가
想い出の中の心の傷跡は
기억속의 마음의 상처는
不思議なくらいに浅く感じる
신기할 정도로 가벼이 느껴져
Uh… 新しい場所には誰があなたを待っているのだろう
Uh... 새로운 곳에는 누군가가 너를 기다리는 걸까
たった一粒 願いをこぼせたなら
단 한조각 소원을 담을 수 있다면
一つでも何かを止められたのかな…
하나라도 무언가를 멈출 수 있었을까.
たった一粒 願いをしまったまま
단 한조각 소원을 간직한채로
今は上手く笑おうと… 「サヨナラ」するまで
지금은 잘 웃어보려고해... 「잘있어」라고 할때까지
つないだ手を離すのが怖くて力を込める
맞잡은 손을 놓는 것이 두려워서 꼭 잡고있어
これから私の左手をどうして埋めたらいいの?
이제부터 나의 왼손을 어떻게 채우면 되는걸까?
たった一粒 願いをこぼせたなら
단 한조각 소원을 담을 수 있다면
一つでも何かを変えられたのかな…
하나라도 무언가 바꿀 수 있었을까
たった一粒 願いをしまったまま
단 한조각 소원을 간직한채로
今は上手く笑おうと… 傷つきたくない
지금은 잘 웃어보려고해... 상처입히고 싶지않아서
あなたへの想いが今も…
너에게 향하는 마음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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