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말을 했지 한번두고보자고
어디한번 잘 살아보냐고
이 씨발년아 니가 몬데 날 울려
니가 몬데 나를 갔고 놀려
한순간도 잊기싫단 말 이젠
다 좃가튼 얘기니깐 저리꺼져
너 가튼년 이제 절때 안만나 (씨발지랄 좃 까고 앉잤네..미친년)
이런 좃만한 년아 내 얘기 알겠니?
너따위년이 나에게 무슨....
사랑이 어쩌구 내맘이 어쩌구
그런 좃가튼 얘기 꺼낼려면 당장 꺼져 (씨발년아!)
알아듣겠니?
몇뻔을 말해야 알아쳐먹겠니
담 생에도 만나지 말자고
내가 하는 말이 무슨 얘긴지 알아먹겠냐고!
이 씨발년아!
어..할말 다했꾸~음..크리쓰마쓰 잘보내고..잘지내~담에또 연락할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