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나의 영혼은 편하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나의 영혼은 편하다
내 삶의 어두움 골짜기 다녀도
나는 두려워 않으리
주의 지팡이가 나를 인도하니
난 믿네 난 믿네 주의 보혈
난 믿네 주의 면류관
난 믿네 주의 십자가
주가 나를 인도하시네
난 믿네 주의 보혈
난 믿네 주의 면류관
난 믿네 주의 십자가
주가 나를 인도하시네
난 믿네 주의 보혈
난 믿네 주의 면류관
난 믿네 주의 십자가
주가 나를 인도하시네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