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너의말은 믿지않아
(아)무리 니 그런표정
(정)말 가식적일 뿐야
이젠더이상 너를 붙잡지는 않아
(아)무리 슬프다해도
(도)리어 고마울뿐야
니가 날 떠난다 말했을땐 이미 이별을 예감했어
더이상 널 잡지 않겠다고 나는 이렇게 다짐한걸
나만을 사랑했단 그말은 이젠 거짓인걸 알수있어(이젠알아)
너의 그 잘난모습 이제는 보고 싶지는 않아
사실은 오늘 네 그런사실 조금 눈치채고 있었어
니가 새로운 여잘 만난다는 그런 믿기 어려운 일을
너또한 그녀에게 사랑한단 말로 거짓을 말했겠지
너의 그녀또한 그런 너를 절대 알지 못할껄
언젠가는 너도 알게 될껄 그리 쉽게 사랑 버린다면
너역시도 쉽게 버려진단 그런사실 너는 알수 없겠지
다신 너를 보지 않을 꺼야 니가 다시 돌아온다 해도
이제 나는 너를 포기할 꺼야 꺼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