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

C_bah
앨범 : C_bah
작사 : C_bah, A.RanG
작곡 : C_bah
편곡 : C_bah

니가 갈구하던 휴식 이상에 되어버린 총과 칼을들고 싸
워다친 육신에 피와 함께 다가오는 12시 강할꺼라 믿어
왔던 의지들에 외침 얇은 방탄쪼끼를 입고 적진으로 다
시 돌진하는 지친 껍데기 이미 버려버린 너에 영혼으로
부터 갈기갈기 ??겨버린 신체에서부터
바보들에 논쟁 거리가되어 다시전쟁 구실이 되어버린 나
에 경쟁상대 방패막이가 되어 모든전패를 내어깨를 눌러
버린 시체들에 무게 터져버린 브레이크오일 미쳐버린 엔
진 중지시킬 수도없는 목을네건 게임 메인목이
검은 아스팔트길로 곤두박질 ha~ 너에 머릴
대가리 피도 안마른 새끼들이 뻑하면 구름과자를 꼬나물
어무럭 무럭 자라나는 새나라에 어린이들이 그러면 못써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언제나 2차 대면 홀랑 털린
주머니만큼 텅빈 내마음 아주 많이 지나가는 내 눈빛을
왜면하는 아주머니 정말이지 하루도 그냥 넘어갈
날 없이고달픈 나에 하루일기
조금더 up된 hip를 모시기 위해서 오늘도 불철주야 힘들
여 삥을 뜯어서 한번만 태워달라고 줄을서있는 애들중에
아무나 골라잡아서 오늘도 니나노 그 알수없이 반복돼는
미로속으로 너에 지친 육신 나머지 미친정신 싸구려 사랑
놀음까지 이제는 전부 끝을내야 내 분이 풀리겠지
거지같은 기분까지
지금 너에 문제 마치 우릴전체 좆같은 쓰래기로 만든 니
놈들에 정신상태 xx찾아 삼만리를 하던말던 니놈들이 개
xx가 되던말던 shut the fuck up 병신같은 너희들은 마지
막으로 달해 하지만 니대가린 욕망에 가득해 똑같은 놈들
과도 같은예길 나누겠지 자랑처럼 누구에게 까발리고 있겠지
내가어제 누굴먹고 집에가서 xxx쳤고 집에 불러 다시누굴
또 쳐먹고 빨고 너에 눈에 포착된년들은 개밥에 신세와도
다를바가 없는 진수성찬 점점더 엿같아지는 너를 돌아봐
하지만 너는다시 너에 길로 돌아가 길어버린 너의혀를 보
면 토할것같아 그 누구도 너를 살려주지 않아
때론 현실적으로 아니 이상적으로 너에그런 망상따위
모두물거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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