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Yo' Back ! (Feat. 데프콘, 바스코)
이현도
앨범 : The new Classik… And You Don’T Stop
작사 : 데프콘, BILL STAX (빌스택스)
작곡 : 이현도
편곡 : 이현도
정신 나간 많은 개새끼가
이리 물고 저리 물게 됩니다
앙상한 저 상처뿐인 도시
과연 뭐를 더 믿고 걸어놓지
정신 나간 많은 개새끼가
이리 물고 저리 물게 됩니다
앙상한 저 상처뿐인 도시
과연 뭐를 더 믿고 걸어놓지
OK Yo 준비 됐어 넌 반대로 KO
내 Rap 세포는
K1의 레이세포의 무방비 Style
넌 한 대 맞고 우는
풋나니 Style
저번 선빵은 무난히 잘 피했지만
이번 건 유도 미사일
숨어라 숨어 머리카락 보인다
Wanna be MC's U R going down
최고 MC Me Vasco
I'm nice with mine
뚜렷한 비판 나는 이 Rap Game에
씨발 공정한 심판
갈 길 잃은 MC들의 나침반
농구로 치면 나는 센터
키보드로 치면
Hmmm 난 Enter Key Press me
Then I'll give you the answer
답은 넌 치명적인 오류 Fucka
Fuck U Skillz
& Fuck Ur Technics
Fuck Ur Soul
& Fuck Ur Family
Vasco Defconn & D.O Bout to drop it
So Real Koreanos
Put Ur damn Hands Up
Fuck U Skillz
& Fuck Ur Technics
Fuck Ur Soul
& Fuck Ur Family
Vasco Defconn & D.O Bout to drop it
So Real Koreanos
Put Ur damn Hands Up
몸을 팔자 정직한 사고는 가라
니 맘을 움직이는 돈 다발
폼난다 저 혼탁한 세상을
주무를 검은 손을 잡아
날아도 낮게 나는
새가 되긴 싫잖아
갑갑한 테두리 안에서
더는 필요없는 양심 따위를
배우지 않겠어
언제나 그랬듯 불행의 그네는
결국 끝내는
내가 아닌 남의 주행을 끊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
가식만이 살 길
이 삶의 옳은 방식을 쫓아
몸을 판다
거추장한 거룩한 삶 거부한다
걸음마다 넘쳐나는
이 시대의 쓰레기적인 개 거품
왜 너는 핸드폰 조그만 액정에서
시꺼먼 젖꼭지를 들이대는
그 씨발년을 욕하냐 이 좆만아
말이야 바른 말 아니나 다를까
너도 똑같은 개새끼야 개새끼
왜 못 먹어 욕심만 생기나
Fuck U Skillz
& Fuck Ur Technics
Fuck Ur Soul & Fuck Ur Family
Vasco Defconn & D.O Bout to drop it
So Real Koreanos
Put Ur Damn Hands Up
Fuck U Skillz
& Fuck Ur Technics
Fuck Ur Soul & Fuck Ur Family
Vasco Defconn & D.O Bout to drop it
So Real Koreanos
Put Ur Damn Hands Up
OK check it
M death wanna fucking Rap Game
나는 히틀러 M I C란
총 칼 휘둘러
D.O 현도 Beat로 니 목을 비틀어
이건 단지 내 Hater를 위한 Intro
그래 나는 빨간 딱지 단 나찌
당하고 좆뱅이 까기보단 낫지
다시 말하면 내 Style은
간웅 조조 Fuck 유비 Homo
more can I say no more
널 좋아했다 이 씨발년아
기껏 7년이었지만
이젠 다 집어치워
한 번 사람이 미워지면
그걸로 끝인 걸
헛된 꿈인 걸 나도 알아 버렸어
너덜한 너의 그 몸뚱아리
이젠 더러움까지 느껴져
아름다운 모습은 다 가식 슬펐어
그런 것 너도 어쩔 수 없는
속물이었네
한탕을 위해 벗은 니 몸매
거울이 볼 때 뭐라 말할까
정말 불쌍하다
정신 나간 많은 개새끼가
이리 물고 저리 물게 됩니다
앙상한 저 상처뿐인 도시
과연 뭐를 더 믿고 걸어놓지
정신 나간 많은 개새끼가
이리 물고 저리 물게 됩니다
앙상한 저 상처뿐인 도시
과연 뭐를 더 믿고 걸어놓지
정신 나간 많은 개새끼가
이리 물고 저리 물게 됩니다
앙상한 저 상처뿐인 도시
과연 뭐를 더 믿고 걸어놓지
정신 나간 많은 개새끼가
이리 물고 저리 물게 됩니다
앙상한 저 상처뿐인 도시
과연 뭐를 더 믿고 걸어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