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 앨범 : 쾌걸춘향 삽입곡 - 그 속에서
작사 : 신인수
작곡 : 신인수
편곡 : 신인수
연락 한번 없어
혹시 화가난건 아닐까
정말 미워하게 되는건 아닐까
너와 다투지만
네가 없을땐 너무 허전해
표현안해도
네가 괴로울 때면
나 마음이 아파서
너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가 없어
그 속에서 너를 생각해
난 아닌 척 해도
조금씩 가까워지는건
막을 수 없었어
널 사랑해 말하고 싶어
몇번을 망설였지
이런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너무 조용하니까
내가 걱정이 되고 너를
왜 말도 않하고
네가 괴로울 때면
나 마음이 아파서
너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가 없어
그 속에서 너를 생각해
난 아닌 척 해도
조금씩 가까워지는건
막을 수 없었어
널 사랑해 말하고 싶어
몇번을 망설였지
이런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나 이런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