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셋, 둘, 하나.
내가 생각한건 인생역전의 Drama
계획했던 거와 틀린 뒤틀린 상황
끝없이 추락하는 약한 남자
모두가 멸시, 하는중에 멋진
사람되고 싶었어 세상의 거친
것. 들과 싸우는 중에 다무너진
사상과 Body & Soul
it's part of me
하나, 둘, 셋, 넷.
정신차려 여긴 인생의 무대
포기와 좌절이란 것은 실패
다시한번 가다듬고 정상을 향해
모두가 멸시, 하는중에 멋진
사람되고 싶다면 세상의 거친
것. 들과 싸워 결국 승리
해야돼 Victory
it's part of me
넷 셋 둘 하나 내가 생각한건 인생역전의 드라마.
소신있는 [발걸음].아무도 몰라 [가늠]
할수 없는 가능성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네 허나 한척 뿐인 [배].
사공들은 이미 한둘이 [아니네].
결국엔 우리 스스로가 노를 젓고 돛이 되어 힙합씬을 이뤄
[가려져 있던] 너의 눈의 가식을 [훔쳐내.]
나름대로 큰뜻을 품고 올라가자 [위로]
다짐했던 니 모습 [어디로].할말을 잃어버린 세상속에
하고 싶은 말도 (what?) 제대로 못해.
내 꿈들 그대로 현실에 데려와선 안돼.
아직도 그대로 노래로 말하네 [거짓에].
몸을 맡긴채 그렇게 현실에 [물들어가].
언제부터였는지도 기억해 [정확히]
두루넷이 신청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도]
안온다고 개거품들을 물고있을때부터였어
발가벗은 여체에 아직 가슴이 [두근댔을때까진]
괜찮았던거 같은데 의식도 하지 못할만큼
천천히 [변하고] 또 적응되기 시작했어
여고생의 섹스와 [병신된] [인터넷]
[문화에] [급기야] 요즘엔 20대 여럿이서 모여서
90년생 어린애들을 욕하는 낙에 살아
[85년도] 이전에 태어나서 2004년
이쯤살면 내가제일 철든건줄 알아
[인터넷 최강국] 까지는 좋은데말야
노래방에서 교복벗는 여중생은
[어찌하고] 그걸보며 딸치는 나는 또 어떡해
웃으면서 듣지마 [니예기야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