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오~에~~
날 기다린 세상이 있으니..오~~예~~
그래도 이제는 ...
날 기다린 세상이 있으니..오우~오우~~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하게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간주 후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하게 느껴질 뿐....
(관객)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오~~~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오~~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오~~~오~~~~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