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기 우리사는 이야긴데
서로 더불어다 사는인생 정말이지
먹고살기 힘이든데 윗대가리 정치
노름이야 우리내 서민들에게나
내게나 도대체가 무슨 상관이야
서민들의 장바구니 가벼워져만 가는데
몇 만원에 지갑열기 꺼려져만 가는데
저기위에 몇 억짜리 별들의 전쟁
Star Wars 누굴위한 개그쇼야?
힘이부쳐 내 인생이 아직까지 준비단계
이제 도약만이 살 길이니 정답이니
아버지 어머님의 지친어깨 바로 펴게
그네들의 지친영혼 이제 내가 달래주리
다망하고 복잡한 수많은 인파속에
내가 걸을 거침없을 활주로란 길을 터리
인생이란 쓰고달은 맛을보며 험한 파도들을
참아내고 비바람을 이겨내고 결국 나의 길을
열어내는 것 (그게 바로 내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임을)
바로 그것 내 인생도 마찬가진걸 하지만은
너무나도 안풀리던 걸 이리저리 방황하면
요란스레 놀아댔던 걸 바보같이 거짓정답만을
찾아다녀 참된 믿음 져버렸던 걸 길을 터라
길을 열어 어서 내게 길을비춰 내가 바로
이 세상의 주인임을 이젠 자각하여 멋지게
한 번 살아볼랜다 뽀대나게 한 번 살아볼랜다
이 리듬에 라임에 내 인생을 녹여볼테다
어리석은 거짓들은 사라져서 저기 뒤로
갈고닦은 실력들은 이제서야 빛을 발해
앞에서리 나의 앞에 드리워진 걸림돌을
불식시키겠다 너희들의 차가워진 마음들을
감동시키겠다
인생이란 쓰고달은 맛을보며 험한 파도들을
참아내고 비바람을 이겨내고 결국 나의 길을
열어내는 것 (그게 바로 내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임을)
인생이란 쓰고달은 맛을보며 험한 파도들을
참아내고 비바람을 이겨내고 결국 나의 길을
열어내는 것 (그게 바로 내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