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사랑해 놓고 떠나갔습니다
난 아직 그녀를 사랑하는데
그녀는 절 떠나갔습니다
난 아직 그녀를 사랑하는데
난 아직 그녀를 놓기 싫은데
지나고 지나 어느새 벌써 우리의 백일이 지나
더 없이 행복하고 싶었었던 나의 바램이 쌓여
그렇게 하루 이틀을 보내 사랑한다고 말해
하지만 만에 그녀가 떠나 간다고 생각 한적은 없어
몇일전 부터 달라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나 애써 넌 떠나지 않아 있어
내 곁에 있어 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지나갔어
하지만 너는 이제 내곁에 없어 (넌 떠나갔어)
매일 밤을 울며 밤새 생각에 생각을 해봐
네가 떠나간 이유 내가 주지 못했던 일류
예쁜 곰인형 하나 사주지 못한
나의 능력을 비판 그렇게 비관 적으로 생각해
내가 너무나 싫어
이렇게 허무히 떠나갈 사랑을 하게 됐는지 몰라
하지만 나는 절때 사랑에 대해 후회 하지 않아
나 하나 울고 지쳐 버리면 그만 이니까 됐어
그런데 나는 니가 너무나 그리워 나와 사귈 때가
내가 사랑했던 날들도 이제는 물거품이되 부서져
내안에 널위해 살아가 이제는 나에게 돌아와
사랑 때문에 잊어 버렸어 아픔이 이렇게 아픈것인줄
내가 너에게 줄것은 오직 내 사랑일 테니까
고된 시련이 눈물로 다가와 결국 너도 왔어
하지만 이젠 친구로 지내 자는 말을 내게 했어
난 애써 승낙 했지만 니가 나를 울려
난 아직 너를 친구로 대할 자신 조차도 없어
널 위해서 모든걸 준비해 하지만 이젠 없어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할것만 같아
너에게 줄것은 이제 아무 것도 없어
나 오직 사랑 한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어
22일을 기념해 만든 노래를 들어 보고
우리 100일을 기념해 만들은 나의 노래도 들어 봤어
하지만 그런 노래는 나의 마음을 때려
내 맘에 눈물로 새길 상처로 글씨를 적어
못다했던 나의 맘엔 아쉬움이 남아
왜 나만 이런 아픈 시련을 겪어야 할까
돌아와 너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어
이게 아픔이라면 돌아 온다면 기다려 줄께 내가
사랑에 헤어짐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내가 사랑했던 날들도 이제는 물거품이되 부서져
내안에 널위해서 살아가 이제는 나에게 돌아와
사랑 때문에 잊어 버렸던 아픔이 이렇게 아픈것인줄
내가 너에게 줄것은 오직 내 사랑일 테니까
내가 더 잘할테니까
내가 더 잘할테니까 내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