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내 눈에 손을 얹으사
주를 볼 수 없음을 용서하소서
주여 내 마음에 손을 얹으사
열지 못 하는 내맘 치료하소서
오 내 맘대로 길을 갔던
그 순간에도
날 찾기 위해 험한 길을
다니신 주님
나 이제 돌아가려
주께 향할 그 때에
한 없으신 사랑으로
날 맞아주시네
오 주님 아무런 대가 없이
날 사랑하시네
피 흘리심으로 그 사랑
내게 보이셨네
날 향하신 그 사랑을
나 숨쉬는 동안
온 힘 다해 증거 하리라
오 내 맘대로 길을 갔던
그 순간에도
날 찾기 위해 험한 길을
다니신 주님
나 이제 돌아가려
주께 향할 그때에
한 없으신 사랑으로
날 맞아주시네
오 주님 아무런 대가 없이
날 사랑하시네
피 흘리심으로 그 사랑
내게 보이셨네
날 향하신 그 사랑을
나 숨쉬는 동안
온 힘 다해 증거 하리라
오 주님 아무런 대가 없이
날 사랑하시네
피 흘리심으로 그 사랑
내게 보이셨네
날 향하신 그 사랑을
나 숨쉬는 동안
온 힘 다해 증거하리라
오 주님 아무런 대가 없이
날 사랑하시네
피 흘리심으로 그 사랑
내게 보이셨네
날 향하신 그 사랑을
나 숨쉬는 동안
온 힘 다해 증거하리라
거룩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