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생각해 희망이란 없는 자의 절대적 가치관 뒤에서 형성된 피해적 산유물이야
내겐 너무 어려워 쉽게 애기 해줘봐 난 혼란 스러워 난 포기 할 수 없거든
그건 그래 나만의 쓸데없는 모순 생각 일 수 있어
하지만 희망이란 가끔 절망이 될 수도 있어
아니야 그런건 아니야 왜 내게 잔인한 거야
넌 알잖아 내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주위를 봐 날아가는 새를 봐도 시든 꽃을 봐도
그들에겐 그 무언가 희망이란게 있을거야
그래 포기 하지마 희망을 가져봐
제발 부디 네 희망을 져버리길
와와우 예 와 와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