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고
자신이 없는 내 모습
마음 따라 몸도 간다 하더니
내 꿈은 깨져만 가네
말도 안돼 그 사람이 나보다 뭐 잘난게 있어
말도 안돼 너에게 준 내 사랑도 크잖아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없이 시간은 흘러 가고
이제 잊어버려야 잊어버려야 하니
너를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한거니
이제 떠나보내야 떠나보내야만 하니
내 사랑을 무심히 지나쳐버리는
잔인한 너의 뒷모습
세월지나 후회하지 않을거라며
인연이 아니었다고
말도 안돼 그 사람이 뭐 나보다 잘난게 있어
말도 안돼 너에게 준 내사랑도 크잖아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없이 시간은 흘러 가고 이제
잊어버려야 잊어버려야 하니
너를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한거니
이제 떠나보내야 떠나보내야만 하니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 없이 시간은 흘러 가고 이제
잊어버려야 잊어버려야 하니
너를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한거니
이제 떠나보내야 떠나야보내만 하니